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운서 오디션에 열띤 응원 "긴박감 보완하면 훌륭한 캐스터 될 것"

  • 2025.01.26 22:28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운서 오디션에 열띤 응원 "긴박감 보완하면 훌륭한 캐스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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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의 배구 캐스터 오디션을 지켜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아나운서 홍주연, 김진웅, 남현종이 여자 프로배구 캐스터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재 KBS 배구 캐스터는 이재후 아나운서 한 명이다.

박명수는 이를 두고 "현무가 어젯밤에 가르쳐준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오늘 홍주연이 배구 중계하는 걸 처음 본다"며 당황해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홍주연은 처음 도전한 배구 중계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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