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 차 국제부부 김혜선과 스테판은 지난 방송에서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약 11개월 만에 재출연한 이들의 근황은 사뭇 달라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 다른 국제부부인 진우♥해티와 함께 특별한 '단체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소개팅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태도로 이상형과 결혼관을 묻는 등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진솔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모카세는 요리와 함께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속 터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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