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준호와 김지민 예비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과 정이랑이 황보라를 도와 육아를 하던 중, 김지민의 예비 신랑 김준호와 영상통화가 이어졌다.
김지민이 "몇 명 낳을 건데?"라고 묻자, 김준호는 "지민 님이 원하시는 만큼 낳아야지"라고 답하며 예비 부부의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딸 서현과 미국인 예비 사위 데빈과의 첫 영상통화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김준호와 김지민의 달콤한 2세 계획부터 김태원과 예비 사위의 감동적인 만남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비 #사위 #김지민 #김준호 #김태원 #묻자 #계획 #데빈 #부부 #서현 #지민 #2세 #영상통화 #만남 #정이랑이 #신랑 #낳아야지" #달콤 #자아냈 #미국 #황보라 #공개 #방송 #육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