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상무 피닉스를 31-20으로 꺾고 4라운드 순조롭게 출발 ... 김신학 골키퍼 10세이브로 팀 승리 견인
- 2025.01.29 22:06
- 1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두산은 빠르게 옆으로 이동하는 협력 수비로 상무 피닉스의 돌파를 저지했다.
상무 피닉스는 전진 수비로 두산의 공격을 방어하며 맞섰다.
상무 피닉스는 7명 공격에서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쉽게 골을 허용해 12-6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두산의 슛블록이 좋기 때문에 상무 피닉스 선수들이 중거리 슛을 던지지 못하고, 돌파 공격도 여의치 않으면서 공격 기회를 넘겨주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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