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인천광역시청 33-23으로 꺾고 6게임 연속 무패 행진 이어가 ... 우빛나와 조은빈 7골씩 넣으며 팀 승리 이끌어
- 2025.01.29 22:15
- 1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전반 초반은 서울시청이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으로 기선을 제압하면서 앞서기 시작했다.
초반 분위기로는 서울시청이 격차를 벌릴 것처럼 보였지만, 인천광역시청 최민정 골키퍼의 선방으로 따라붙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후반 인천광역시청의 실책과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으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서울시청이 16-11로 달아났다.
후반 초반에는 정진희 골키퍼의 연속 세이브와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을 틈타 서울시청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24-13, 11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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