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의령군의 국지도 60호선 의령 부림~함안 대산 2차로 신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지도60호선 의령 부림~함안 대산까지 2차로 신설 구간은 국지도 60호선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의령과 함안 지역 내 산업단지 및 관광지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기재부의 일괄예타 대비 경제성(B/C) 및 정책성(APH) 확보를 위한 타당성 용역 추진 등 사전준비에 철저함을 기하고 있다”며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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