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이혜원과 권한나의 연속 골로 다시 8-8 동점을 만들었다.
경남개발공사의 이연송과 김소라가 연속 골을 넣으면서 21-21로 다시 팽팽해졌다.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권한나와 김다영이 연속으로 4골을 넣으면서 26-22로 달아났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1골, 김다영이 7골, 권한나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13세이브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부산시설공단 #이혜원 #연속 #실책 #나오 #권한나 #경남개발공사 #송해리 #김다영 #4골 #선방이 #이연송 #초반 #골키퍼 #김수연 #팽팽 #주고받 #다시 #접전 #경기 #역전 #공격 #21-21 #15-14 #연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