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하윤아X지니, 밀착 트윈 화보 선보여 ... 하윤아, 어디든 자신 있게 제 매력을 보여드릴게요!”

  • 2025.02.04 08:18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미스맥심 하윤아X지니, 밀착 트윈 화보 선보여 ... 하윤아, 어디든 자신 있게 제 매력을 보여드릴게요!”
SUMMARY . . .

화보를 통해 미스맥심으로서 첫 트윈 화보를 장식하게 된 하윤아와 지니는 지금껏 콘테스트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콘셉트로 맥심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고양이를 닮은 외모로 '인간 고양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하윤아는 "경찰 콘셉트는 처음으로 보여드리게 됐다.

아울러 토끼를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도둑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지니는 "미맥콘에서는 취업 준비생 타이틀로 인사를 드리며 모델로서 조금은 어색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제는 정식 미스맥심답게 180도 달라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화려한 금발 머리로 시선을 끈 하윤아는 하얀색 셔츠와 가죽 소재의 검은색 멜빵을 착용해 조사관의 느낌을, 지니는 란제리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전신 시스루 타이즈, 하네스 모두 올블랙으로 눈 둘 곳 없는 아찔한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한 범죄자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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