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음악계 관계자들과 팬들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고인은 1998년 가수 MC몽과 함께 피플크루를 결성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2년 3집 활동을 마지막으로 작곡가로 전향, KCM의 '슬픈 눈사람', 케이윌의 '러브119', MC몽의 '허클베리 몽의 모험'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하며 대중음악계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MC몽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훈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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