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성주, 부녀회장 이명점)는 지난 3일 2025년 새해를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상면 소재지 도로변에 위치한 새마을 군집기를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작업에는 박승진 주상면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임원들이 참여하여 호우와 강풍으로 낡고 찢어진 새마을 군집기를 말끔히 교체했다.
박성주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하게 교체된 새마을 깃발처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이 면민들의 마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깨끗한 주상면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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