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같이 어울리는 레드 컬러 의상과 테이블에 기댄 자연스러운 포즈는 패션모델과 출신인 그녀의 남다른 소화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넷플릭스 '인간수업' 출연, 연극 '정동진'에서 주연을 맡는 등 영화, 드라마,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세림은 지난해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상영된 화제작 '몽중'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신선한 매력의 '괴담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방면에서 가능성을 입증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모태 여주' 장세림의 2025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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