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생 2막’은 자신만의 관리 비결로 과거 질환을 극복, 활기찬 ‘인생 2막’을 연 이들의 사연을 전하는 힐링 건강 토크쇼다. 모델 출신 방송인이자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 롤모델 이현이가 MC로 활약하며 생활 속 다양한 질환을 막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늘부터 인생 2막'을 찾은 22번째 주인공, 50세 남경희 씨. 중년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런데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과체중이었다. 작년 5월, 그녀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한 달 만에 무려 10kg 감량 성공,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 그녀만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일까?
체지방률 29.1%. 몸무게 중 1/3이 지방이었다는 그녀. 몸 안에 과도하게 쌓인 지방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은 물론, 위암 위기 상황까지 불렀다. 주인공의 과거를 분석한 결과 주인공의 건강을 무너뜨리고, 몸속에 지방을 차곡차곡 쌓은 음식은 바로 이것들이었는데... MC 이현이도 놀랐다는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총 14kg 감량 후, 세월을 역주행한 듯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경희 씨. 불어난 살을 타파하기 위해, 지인 추천으로 이것을 먹기 시작했다. 몸속 염증은 줄이고 독소는 배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경희 씨의 비법을 들은 MC 이현이 역시 본인도 먹고 있다며 공감했다는 후문.
그녀들에게 완벽 몸매를 만들어준 이것의 정체, 2월 8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 SBS 힐링 건강 토크쇼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