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과 주우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과 안전 순찰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휴게소에서 하하, 이이경, 박진주, 이미주를 만나 인사를 나눈 후 한국도로공사로 향했다.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에서 전자 지도를 보며 상황을 파악한 후 전광판 문구를 전송하는 업무를 맡은 주우재는 '안전 거리 100m 준수 위반 시 벌점 10점'이라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 전송하기도 했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 유재석과 주우재는 안전 순찰 업무를 맡게 되었다.
안전 순찰원으로부터 업무 내용을 인수인계받은 두 사람은 정기 순찰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임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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