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수질분야 정도관리 3회 연속 ‘적합’

  • 2025.02.09 17:09
  • 4일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수질분야 정도관리 3회 연속 ‘적합’
SUMMARY . . .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2024년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수질분야 정도관리 평가에서 3회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환경부 정도관리검증서를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3년마다 시행하는 실험실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수질 검증분야(BOD, TOC, TN, TP, SS, 총대장균군)의 시험‧검사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또, 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7년 연속 '적합'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9월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실시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매년 1억원의 분석비용 예산절감은 물론 명실상부한 국제수준의 분석능력 우수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용곤 이사장은"이번 평가를 통해 또 한번 수질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험실 운영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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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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