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면장 하회근)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영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락중)와 함께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신분증 확인 철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문구 표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법 홍보물과 안내물을 배포하며 업소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하회근 면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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