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규 남해부군수는 지난 10일 관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장에서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 /남해군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지난 10일 관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장에서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
박 부군수는 호텔 신라모노그램을 비롯한 5개 사업장에서 투자사업의 진행 상황과 사업 부지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박 부군수는 “민간투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의를 통해 투자 유치와 사업 추진이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