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BO리그에서 뛸 선수가 597명으로 집계됐다.
11일 KBO가 발표한 2025년 소속 선수 명단에 따르면 10개 구단이 총 59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588명이었던 2024시즌에 비해 9명이 늘었다.
구단별로는 삼성 라이온즈가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61명씩이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가장 적은 57명을 등록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299명으로 가장 많고 내야수 135명, 외야수 110명, 포수 53명 순이다.
신인 선수는 48명으로 지난 시즌 46명에 비해 2명 늘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숫자는 지난해 291명에 비해 16명이 늘어난 307명으로 집계됐다.
KIA가 코칭스태프 44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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