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가요게 매화꽃지기전에 가수 윤미주 왕성한 활동

  • 2025.02.13 14:48
  • 6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 윤미주 앨범 표지.

최고정상의 스타를 꿈꾸며 노래를 하는 가수가 있는가 하면 노래는 자신의 운명이기 때문에 가수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도 많다. 이들의 한결같은 바램과 꿈은 최고의 인기 가수가 되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는 것이다.

성인가요게 '매화꽃 지기 전에' 가수 윤미주는 진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릴때부터 동네 어른들로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얘기를 들으며 자랐고 그런 성장기로 막연히 가수가 되고 싶었다.

가수 윤미주는 지방 행사전문 가수로 소문나 있다. 그녀는 지방 축제행사가 있는 무대에 서면 중년층들이 애창되는 노래를 자주불러 꾸준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힘입어 내놓은 '매화꽃지기전에' 타이틀 곡으로 지역문화축제등에 초청되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가 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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