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올블랙 패션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 과시

  • 2025.02.13 22:10
  • 1주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채시라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채시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올블랙룩, 폴라 반바지 스타킹에 롱부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짧은 단발머리에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슬렌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채시라는 1984년 CF 모델로 데뷔하여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파일럿', '서울의 달', '아들의 여자', '야망의 전설', '왕과 비', '애정의 조건', '해신'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 다.

2000년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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