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 도용 사기 업체 경찰 수사…피해액 최대 9억원 추정

  • 2025.02.17 08:34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임영웅 사진 도용 사기 업체 경찰 수사…피해액 최대 9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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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업체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임영웅이 자사 모델인 것처럼 사진을 게재해 홍보했지만, 해당 사진은 임영웅이 모델로 하는 광고 사진으로 A사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SNS 사용이 늘면서 유명인 사진을 무단 도용한 투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결국 지난해 송은이를 비롯한 몇몇 유명인은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경우에도 투자 권유, 광고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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