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침착맨에게 '진행병' 악플 고민 토로 "재미없다는 말 들어"… 침착맨의 솔루션은?
- 2025.02.19 07:15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이날 장도연은 침착맨에게 "(유튜브를) 배우고 싶어서 불렀다"고 말했다.
유튜브 12년 차인 침착맨은 "앞으로도 잘 될지는 모르겠다.
테오 채널을 대표적 거대 자본으로 꼽은 침착맨은 "시청자가 눈이 높아진다.
유튜브 여러 방송을 운영 중인 침착맨은 "진행할 때보다 게스트로 나가는 게 편하더라.
침착맨은 장도연의 진행에 대해 "착한 말만 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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