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을 추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은 2024년 10개소에서 2025년 16개소(제주시 10개소, 서귀포시 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지정된 제공기관의 활동지원사를 통해 제공된다.
현재 도내 3개 기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론 및 실기교육 40시간, 현장실습 10시간 등 총 50시간으로, 전 과정을 수료해야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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