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41)의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한 피고발장이 접수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를 의뢰한 A씨는 이하늬가 지난해 9월 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해 약 60억 원의 세금을 부과받은 점과 2015년 자본금 1,000만 원으로 설립된 법인이 2년 만에 65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한 점 등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하늬는 자신과 남편이 임원으로 있는 법인의 부동산 매입 및 자금 출처 관련 의혹에 대해 "적법한 절차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는 세무대리인의 조언에 따라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왔다"며 "이번 세금은 세무 당국과 세무대리인 간의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 납부했으며, 고의적인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세금 #탈루 #매입 #이하늬 #의혹 #세무 #세무대리인 #다해왔 #60억 #누락 #차이 #부동산 #고의적인 #전? #2015년 #이하늬(41) #적법 #법인 #소속사 #절차 #조언 #출처 #팀호프 #피고발장이 #남편이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 간담회 개최…“쌀산업 위기 해결책 모색”
45분전 한국농업신문
MBC, 대한민국 배경영상 상세 설명문 데이터 구축으로 국내 멀티모달 AI 발전 및 확산에 기여
14시간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나눔을 실천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가수 박남정,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7시간전 MBC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러-우 전쟁 3년, 전쟁 당사자 유럽·우크라이나 제외한 미-러 협상 중?
13시간전 KBS
제주서부농기센터,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 교육생 선착순 모집
17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