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양명희)은 오늘(21일)부터 오는 5월 9일 제주한길정보통신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전문 강사의 커리큘럼에 따른 협력 운동을 통해 심신 건강, 사회성 및 대인관계 기술 증진을 조력하여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명희 센터장은 “다양한 환경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동아리 활동, 문화체험, 직업체험, 직업훈련,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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