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토속 어류를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유해 외래어종 수매를 진행했다.
외래어종 수매는 배스·블루길·붉은귀거북 등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해 내수면 생태계와 토속 어류를 보호하고 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시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6,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외래어종 총 15톤을 수매할 예정으로 내수면의 토산 어종 보호와 자연생태계 보전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외래종 수매 사업에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매 #외래어종 #건전 #어류 #생태계 #보호 #배스·블루길·붉은귀거북 #15톤 #4.6톤 #토속 #예정 #유지하기 #사업 #소장은"외래종 #어민 #퇴치 #내수 #편성 #포획 #진행 #조성 #어종 #자연생태계 #21일 #kg당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 간담회 개최…“쌀산업 위기 해결책 모색”
10시간전 한국농업신문
네오위즈, 대표 IP 프랜차이즈화에 총력전
2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나눔을 실천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가수 박남정,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일전 MBC
MBC, 대한민국 배경영상 상세 설명문 데이터 구축으로 국내 멀티모달 AI 발전 및 확산에 기여
23시간전 MBC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러-우 전쟁 3년, 전쟁 당사자 유럽·우크라이나 제외한 미-러 협상 중?
22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