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구속된 배경에는 결정적으로 5억 원대의 금전을 요구한 공갈미수 혐의가 작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박나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정당하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 등은 모두 지급했으나, 상대 측에서 5억 원을 언급하며 그 이상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및 횡령 등의 혐의로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구속했다. 신 씨는 박나래의 개인사를 언급하며 폭로를 막는 대가로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한 혐의와 함께 회삿돈 3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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