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49 동시간대 1위! 국가 위해 싸운 북파공작원 심문규, 의문의 민간인 신분 죽음! “우리 아버지는 간첩이 아니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49 동시간대 1위! 국가 위해 싸운 북파공작원 심문규, 의문의 민간인 신분 죽음! “우리 아버지는 간첩이 아니었다”

지난 4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언노운 : 사선을 넘어>편으로, 배우 홍수현, 이엘리야, 이규한이 리스너로 출연해 시대의 경계 속에서 버려진 한 남자의 일생을 따라갔다. 민간인으로 위장해 적진에 침투하는 극비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었다. 그는 첫 작전에서 중공군 장교 납치 임무에 투입됐고, 포로 생포에 성공했다. 가족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임무 성공 시 복귀를 보장한다는 조건이었다. 침투 29일째, 그는 본부로부터 '약속 지점에서 만나자'는 무전을 받았지만, 사실상 버려진 상태가 됐다. 그는 남으로 가기 위해 남파 간첩을 선택했고, 남한으로 온 후 아들의 생존을 확인하고 스스로 자수했다. 당시 아버지를 만났던 심문규의 아들 심한운 씨는 "슬픔이 막 터져 나왔다. 남과 북이 나뉜 비극으로 발생된 심문규 부자의 아픔에 이엘리야는 "마음이 애잔하고 애통하면서도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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