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된다. 광명시는 오는 14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재가설 결정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시설물 안전등급 D등급으로 판정된 데 따른 것이다. 광명시는 공사 구간에 교통 유도원을 배치하고 감속 운전을 안내하는 한편, 충훈대교 접속도로와 비슷한 형태의 관내 보강토옹벽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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