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장에는 창원 상경러 가수 비비와 주우재, 양평 상경러 김대호가 출격해 상경인의 시선으로 집 곳곳을 살펴보고, 각자의 서울살이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동대문구 이문동에 살고 있는 서울살이 11년 차 포항 상경러의 집을 찾는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집주인의 모습에 호기심을 드러낸 세 사람은 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단서를 토대로 그의 정체를 추리하기 시작한다. 김대호는 세탁 세제가 없어 주방 세제로 빨래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비비 역시 돈이 부족했던 시절 회사에 남아 있던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배탈까지 났던 사연을 공개하며 녹록지 않았던 상경 생활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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