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세계 4대 방송 페스티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디지털 부문의 '초대 수상작'이다.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은 미국 국제에미상, 캐나다 반프 TV 페스티벌, 이탈리아 프리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4대 방송 페스티벌로 평가받는다.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이웃집 남편들'의 스핀오프로 제작됐으며,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식과 과감한 시도를 통해 공영 콘텐츠의 외연을 확장했다. 이번 수상은 공영방송이 전통적인 방송 플랫폼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도 사회적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장을 형성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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