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1회에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함께 극복 중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두 사람을 절망에 몰아넣었던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을 알게 됐다. 새로 만든 제품뿐만 아니라 굿모닝 크림 사태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매튜 리의 터전이었던 덕풍마을도 소란스러워져 씁쓸함을 더했다. 화장품 개발 업체 사람들은 손창호가 마진을 이유로 원료 단가를 낮추고 업체의 핵심 기술을 빼돌렸다며 분노했고 매튜 리는 문득 오래전 최우수(서현우 분)가 원료를 바꿔치기했다는 손창호의 말을 떠올렸다. 하지만 손창호는 최우수의 문자를 들이밀며 진실을 밝히라는 매튜 리의 추궁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과연 매튜 리가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을 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굿모닝 크림 입점을 위해 뒷돈을 받고 저가 원료로 바뀐 사실을 묵인한 쇼호스트가 자신이라고 고백한 지윤지는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이 담긴 녹취 파일을 내밀며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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