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상(賞) 받은 집들을 찾아가는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임장에 앞서 네 사람은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시작점인 대학로를 찾았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극단 시절의 추억을 나누던 진선규, 박보경은 대학로에서 시작된 연애의 설렘과 월세 걱정을 하던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추억에 잠겼다. 마지막은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퇴근길 임장이었다. 대문을 열자 부부를 반긴 정원은 아들과의 캠핑은 물론 야외 취침까지 꿈꾸게 할 만큼 진선규의 로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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