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카광이 태국 현지 생중계 방송 중 여성 출연자에게 폭행과 학대를 저질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선을 넘은 자극적인 방송에 비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제작진 앞으로도 해당 논란을 파헤쳐 달라는 제보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다름 아닌 가해자로 지목된 카광의 생일파티 방송 현장이었다. 당시에도 자신을 촬영하던 제작진까지 인터넷 생중계 소재로 삼았던 소년이 지금까지 가학적이고 기괴한 행위를 상업화하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퇴원해 다시 작은 방으로 돌아온 남성이 그곳에서 어떤 마지막 시간을 보냈는지, 아무도 모르는 사이 숨을 거둔 그가 어쩌다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60대 남성 김 씨, 그에게 시신 유기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사람은 80대 집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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