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운동은 체중을 줄이는 것에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일 달리고 있는 데도 총 에너지 소비량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대회가 끝날 무렵 선수들의 에너지 소비량은 초반부터 600칼로리가 감소했다. 저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이들의 몸은 어떻게든 에너지 소비량을 제한할 방법을 찾아냈다. 운동이 체중 감량에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중의 인식에서 운동은 거의 전적으로 체중 감량과 연관된다. 운동에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효과들이 운동에서 얻을 수 없는 한 가지로 인해 묻혀버린다"라고 지적했다. 체중 감량이 끝나고 6개월과 18개월 후에 연구진은 다시 실험 참가자에게 연락해 체중을 측정하고 현재의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대해 물었는데, 운동 처방을 받은 경찰관들은 체중이 아주 조금 줄어 있었지만 체중 감량이 끝난 후에도 계속 운동을 해서 빠진 체중을 훨씬 더 성공적으로 유지했다. 음식 공급이 줄어들면, 우리 몸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음식에 집착한다. 미국 국립 당뇨병 소화기 및 신장 질환 연구소(US National Instituce of Diaberes and Digetve and Kidny Discases) 선임 연구원인 케빈 홀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영양 성분이 비슷한 식품을 제공했을 때 비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에 비해 초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을 평균 500칼로리 더 섭취했다고 한다. 예상대로 체중도 줄어, 평균 0.9킬로그램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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