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에 이용되는 마약은 이제 우리 일상에 더 깊숙이 침투해 있다. 서울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잇따른 '약물 성범죄' 실상을 "PD수첩"이 단독 추적했다. 영상 속 지현 씨는 눈동자가 뒤집혀 흰자만 보일 정도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가해자는 가학적인 성행위 장면을 영상과 사진으로 남겼다. 지현 씨에게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해당 약물을 특정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가 모르는 사이보다 지인 관계에서 2배 이상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클럽을 넘어 우리 일상까지 침투한 '강간 약물' 실태를 추적한 "PD수첩" '마약과 성범죄, 누가 지현의 기억을 지웠나' 편은 5월 1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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