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출신 수기안토와 비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수기안토는 올해 초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며 그야말로 경정 3리의 유명 인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지며 육로가 차단되고 경정 3리 주민들은 방파제에 고립됐다. 유일한 탈출구는 바닷길뿐이었던 그때 이웃 마을인 축산항의 전대헌(53) 선장과 3년 차 선원 비키(25)가 한 척의 배를 몰고 경정 3리로 향했다. 평범한 바닷가 마을의 선원들이 용기를 내어 의인이 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 수기안토와 비키의 이야기는 3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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