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인사이트> 기후 위기에 직면한 아이들...아역배우 박소이, ‘날씨의 아이들’을 만나다!
<다큐 인사이트> 기후 위기에 직면한 아이들...아역배우 박소이, ‘날씨의 아이들’을 만나다!

아이들의 감각에서 시작해 달라진 계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선택을 따라가며,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본다. 소리생물학자 장이권 교수는 자연과 생명의 소리를 녹음하며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연구한다. 그런데 지난 10년 간의 기후 변화로 가파도의 바다는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유용예 씨는 예준이와 함께 가파도 날씨와 바다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아직 남아 있는 소중한 가파도의 모습을 예준이의 기억 속에 남겨 주고자 한다. 벨기에의 작은 농촌에서 자라난 줄리안은 자신이 좋아하던 어린 시절의 날씨와 풍경이 기후 변화로 사라진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꼈고 기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날씨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란 '날씨의 아이'는 그렇게 기후 변화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른이 된 것이다. 평소 자연과 환경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기후 위기를 자신들의 삶과 미래에 닥친 문제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이다. 기후 변화로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느낀 아이들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신의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박소이 배우는 특유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달라진 날씨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마주한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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