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에서 틈새 시간을 채웠다. 양세종은 연습 때는 기계적인 정확도를 자랑하더니 정작 본 도전에서는 거듭 실패, 외마디 비명을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틈주인은 '잔 1개 확보' 찬스를 가동, 양세종을 선두로 이동휘, 유연석이 2단계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마무리됐다. 하지만 양세종이 길 찾기에 집중한 나머지 형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자, 참다못한 유재석은 "세종이 넌 내비 찍지 마"라며 '내비 금지령'을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주인은 해방촌에서 빈티지숍을 운영하는 핑크템 애호가 사장님이었다. 네 사람은 몸무게 증가로 핑크템을 더 이상 입지 못하는 틈주인을 위해 핑크템을 선물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동휘는 거듭 검은색 실만 명중시키자, "이것도 기적이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해방촌의 튀르키예 자매와 빈티지숍 사장님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힐링을 선물한 '틈만나면,'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편 늦게 방송한 게 아까울 정도로 레전드 웃김", "양세종, 이동휘 게임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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