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주는 염화칼륨 주사 사건의 배후를 쫓던 중, 김경애가 줄기세포 임상 연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된 정황을 포착했다. 고세윤(안은진 분)의 도움으로 얻은 서류를 분석한 강태주는 임상 연구 합격자 명단이 병원의 고액 후원자 명단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다. 사건의 배후를 둘러싸고 차명희까지 얽히며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도피 중이던 노만희(김대명 분)의 폭주도 극에 달했다. 망치를 휘두르며 고세윤을 고립시킨 노만희의 모습과 필사적으로 고세윤을 찾아 헤매는 강태주의 모습이 대비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극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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