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BC, 남자축구 시청률 압도적 1위에 이어 양궁과 태권도 금메달 경기 시청률도 1위 행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BC, 남자축구 시청률 압도적 1위에 이어 양궁과 태권도 금메달 경기 시청률도 1위 행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금메달을 획득한 이우석의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MBC는 수도권 가구 기준(2.5%)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은메달을 획득한 오예진의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2.6%), 전국 2054 기준(1.3%), 수도권 2054 기준(1.2%)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태권도 첫 금메달이 나온 송다빈의 여자 +67kg 결승에서도 MBC는 전국 2054 기준(0.9%) 시청률 1위와 시청자 수 1위(53만 3천 명)를 기록했고, 문진호의 동메달이 확정된 남자 -68kg 준결승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2.0%) 시청률 1위, 수도권 가구 기준(1.9%), 수도권 2054 기준(0.8%), 전국 2054 기준(0.7%) 전 부문 시청률과 시청자 수(45만 3천 명)까지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전날 남자 단체전 금메달로 기세를 올린 이우석은 개인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당겼다. 앞선 두 차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세 번째 도전 만에 씻어내며 단체전에 이은 2관왕을 완성했다. 이우석이 10점을 명중할 때마다 입으로 "짝짝짝"을 외치며 입박수로 응원을 보냈던 장혜진 해설위원도 "긴장된 순간에도 잘해준 이우석 선수 자랑스럽다.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오예진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주형은 시차 적응과 코스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자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처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4일 차에도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 MBC는 베테랑 캐스터진과 전문 해설위원들의 입체적인 중계를 앞세워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완성하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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