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경기 침체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일본의 젊은 세대가 극단적인 이념에 빠져들고 있다. 어린 시절 일본으로 이주한 그는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다. 애국심을 앞세워 점점 과격해지는 청소년들과 이들을 부추기는 기성 우익 세대, 그리고 불안이 깊어진 일본 사회. 장기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일본의 젊은 세대. 도쿄에서 열린 우익 집회에서는 직접 확성기를 들고 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한다. 도리야 씨는 "젊은이들이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기억해 주면 좋으련만"이라며 80여 년 전의 비극의 교훈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다. 과거의 비극은 오늘날 일본에 어떤 교훈을 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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