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승강 PO에 K리그1 팀은 공교롭게도 2021년 승격 동기인 수원FC와 제주 SK가 나서게 됐다. 제주와 수원이 먼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른 뒤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 2차전을 벌인다. 수원FC와 부천은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맞붙고 나서 7일 오후 4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수원FC는 2부에 있던 2015년 1부 부산과 승강 PO에서 승리해 승격을 이루는 등 두 번의 승강 PO를 모두 이겼다. 올 시즌 압도적 레이스로 K리그1 우승을 차지한 인천 유나이티드보다 10골이나 많은 76골을 퍼부은 무서운 화력이 수원의 최대 무기다. 이에 맞서는 제주는 2020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해 승격한 뒤 줄곧 K리그1에서 뛰고 있으나 다시 2부로 강등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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