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규모는 2000만 원 상당이다. 농민신문사가 발행하는 '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 이후 양질의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 잡지'에 여섯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고의숙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제주도교육청도 모든 아이가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정 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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