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철수(가명) 씨가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급히 "실화탐사대"에 도움을 요청한 철수(가명) 씨네 가족. 심지어 가족에게 구조 요청을 보낸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정작 가족이 도움을 주려 하면 매번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구금된 배경에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거진 사건이 자리하고 있었는데...과연 이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그러나 전원을 켜면 새소리, 물소리 등이 흘러나오는 것을 제외하곤 휴대용 라디오처럼 보이는 치유기를 본 손녀 지연(가명) 씨는 정말 이 기계로 몸이 나아질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이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치유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양 박사(가명)를 만났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제품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제작진에게 맞춤형 치유기를 만들어주겠다고까지 제안했는데...수많은 의문을 품은 치유기의 진실은 오늘(11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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