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ICK 쌤과 함께> 트럼프 북 핵무기 '112개' 언급...‘前 외교부 차관’ 최종건 교수의 북핵 협상 전략 진단
<이슈 PICK 쌤과 함께> 트럼프 북 핵무기 '112개' 언급...‘前 외교부 차관’ 최종건 교수의 북핵 협상 전략 진단

최종건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한반도 비핵화가 핵심 과제였지만,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로 그 실현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설명한다. 이어 "비핵화는 평화의 결과이고, 평화는 과정"이라며 북미 대화를 통한 관계 개선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트럼프 대통령을 여러 차례 직접 만난 최종건 교수는 그를 '실익을 중시하는 협상가'로 평가하며, 북미 대화 역시 정치적 계산과 이익에 따른 선택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설령 우리가 빠지더라도 북미 대화는 이뤄져야 한다"며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종건 교수는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한반도에서 무엇보다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대화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교수는 남북 간 작은 신뢰부터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궁극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 전쟁 없는 한반도, 더 나아가 전쟁할 필요가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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