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일상은 염증을 끄기보다 오히려 키우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염증이 지속되는 상태'를 일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병원을 찾은 신태순 씨는 급기야 염증 수치가 정상치보다 3배 높다는 결과를 받고는 망연자실 상태다. 석회는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데다 염증 수치 역시 정상치를 벗어난 결과를 받아 불안한 마음이 커졌다. 인생의 황혼기를 즐겨야 할 두 사람 모두 만성 염증 앞에서 주춤거린다. 나름 건강을 신경 쓴다고 노력했지만 염증 수치는 나아지지 않는 상태. 특히 폴리페놀 중 하나인 올레오칸탈은 통증과 염증을 억제해 자연 진통제이자 항염증제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올리브유 속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몸속에서 면역 반응이 과잉으로 일어나는 것을 조절해 염증을 낮춰주고, 세포막에 스며들어 세포를 보호하면서 염증 유발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식탁의 선택"에서는 만성 염증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밀도 있게 살펴보고 만성 염증의 공격을 일상에서 식단 변화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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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불, 암을 키우다! 그리고 식탁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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