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최고 23.1%! 동시간대 및 한 주간 방영된 전 프로그램 1위! 올해 최고 기록 모조리 갈아치우며 1위 싹쓸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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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명포항 컨테이너 사무실에 도착한 김부장은 김상만(김대한)을 처절하게 몰아붙이며 민지의 행방을 추궁했다. 그 사이 박강민(김윤배)을 앞세워 민지를 찾아 나섰던 김부장 앞에 박영광의 동생 박강성(김성규)이 나타나 칼을 뽑아 들었고, 두 사람은 칼과 칼이 맞부딪치는 치열한 공방부터 서로의 급소를 노리는 맨몸 격투까지, 한 치의 양보 없는 사투를 벌였다. 그 후 냉동창고에 들어선 김부장은 경비원의 시신을 순간 민지로 착각하며 극도의 공포에 휩싸였다. 같은 시각 민지 역시 미로 같은 컨테이너 사이를 빠져나와 도움을 찾아 달렸고, 김부장은 컨테이너 위에 올라가 도망가는 민지의 모습을 확인한 후 "민지야"를 절박하게 외쳤지만, 민지가 거센 빗소리로 인해 김부장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안타깝게 엇갈리고 말았다. 김부장은 결국 정상아(손나은)에게 연락해 민지의 CCTV 동선을 추적해 달라고 부탁했고, "민지를 찾아야 모든 게 끝난다"라는 김부장의 말에 정상아와 특임국 요원들은 협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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