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나이 들어도 '청춘의 뇌'를 유지할 수 있을까. 김규순 씨는 여든의 나이에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늦게 시작한 공부에 푹 빠져 6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루에 두 번 강의를 듣는다. 검사 결과 두 사람은 80대의 나이에도 45세 평균과 비슷한 수준의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전두엽 크기 또한 상위 1% 수준으로 큰 것으로 확인됐다. 뇌의 크기를 유지하는 '슈퍼에이저'들의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그럼에도 한병욱 씨가 본인의 나이보다 무려 35세 젊은 45세 평균과 비슷한 수준의 인지 능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뇌에서 노화가 진행돼도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뇌 가소성'의 비밀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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