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농구, ‘숙적’ 이란 완파하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MBC 하승진X고강용의 감격 중계에 MBC 시청률도 1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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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이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이어가자 "대한민국은 주전과 벤치 선수들의 구분이 없다. 앞서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벤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이란의 주전 의존도와 대비되는 대한민국의 폭넓은 선수 활용과 고른 경기력을 칭찬했다. 이어 "이란 선수들이 부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선수들이 준비를 잘했고 수비가 견고해졌기 때문에 경기가 안 풀리는 것"이라고 예리한 분석을 이어갔다. 하승진 해설위원은 "진짜 오늘 경기 본 사람들은 모두 이현중에게 아시아는 좁다고 느낄 것"이라며 "이 선수를 누가 막습니까. 고강용 캐스터는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이어가는 이우석을 향해 "이우석의 투혼과 희생이 너무나 돋보이는 경기다. 이에 하승진 해설위원이 "이우석, 팔방미인이다"라고 받자 고강용 캐스터는 "팔방우석이네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게 바로 팀플레이"라며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동료를 살리는 대표팀의 경기 운영을 높이 평가했다. 이란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결승행을 확정한 순간, 하승진 해설위원은 "압도적인 점수 차, 경기력으로 결승에 올라가면 사기가 남다르다"며 "대한민국 선수들 자체가 경기를 치를수록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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