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작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상 특설 객석을 운영해 관람객들은 남강 위 객석에서 진주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객석 뒤편 3열을 한 단 높여 관람 시야를 개선했으며, 백성들이 유등을 띄우는 장면을 새롭게 추가해 유등의 유래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등 극 전반의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어통역석과 휠체어석을 마련해 모든 관객들이 물리적인 장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고, 전문 배우와 시민 배우, 시민합창단을 포함해 총 110여명이 출연해 대규모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당일 매표소는 진주성 정문과 진주교 사이 남강 둔치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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