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3월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주중 상설 운영한다.
상설 프로그램은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월아산에 조성된 왕복 약 1.2km 황톳길 맨발로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안내를 받으며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산림치유와 어싱(earthing) 효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치유지도사가 90분 동안 진행하는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에서 하면 더 효과적인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며, 계절이나 대상자의 특징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과 치유의 도시, 숲속의 진주로 나아가는 숲 여행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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