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최근 개최한 아동 창작축제 '팔레트 페스타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축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들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주간 '팔레트 창의 워크숍'을 통해 만든 게임 · 애니메이션 · 소설 등 42개의 창작물을 전시했다.
또 아이들이 개발한 게임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e스포츠 챌린지' 세션을 마련했으며, 직접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그립톡,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는 부스도 개설,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팔레트 창의 워크숍 및 페스타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로드나인' 개발업체인 NX3게임즈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개발 멘토링을 제공,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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