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의 간판은 김아림(사진)이다.
이번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두 번째 출전 대회였던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올라 2개 대회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불과 2개 대회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김아림은 톱10 진입률 100%에 상금랭킹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CME 그로브 포인트 2위, 그리고 평균타수 3위(67.38타)에 올라 있다.
김아림의 상승세는 작년과 확 달라진 경기력 덕분이다.
김아림은 한국에서 뛸 때부터 남다른 장타력으로 주목받았으나 섬세한 플레이에는 능하지 못했다.
미국에 진출해서도 김아림은 장타력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스코어를 만들어내는 경기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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