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식에는 신유빈과 주천희 외에 세계랭킹 1위 쑨잉사와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 6위인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 등 세계 정상급의 16명만 출전한다.
그러나 신유빈은 8일 중국 청두에서 끝난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해 조별리그 두 경기에 나선 뒤 무릎 인대를 다쳐 나머지 경기에는 결장했다.
신유빈은 홍콩 현지 도착 후 컨디션을 보고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1일 대만과 혼성단체 월드컵 2차전 이후 열흘 가까이 경기에 뛰지 않았기 때문에 주천희와 16강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남자 단식에는 세계 1위 왕추친을 비롯해 2위 린스둥(이상 중국), 남미의 강호 우고 칼데라노(3위),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5위),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6위) 등 세계 정상급의 16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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