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손실은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JTBC로부터 제안 받은 중계권은 여러 차례 지적됐듯이 디지털 권리에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된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SBS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공적 책무와 병행해 달라진 시대,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입니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배우 박지환, 핫 셀럽으로 깜짝 출연 예고! 파격적 존재감 발휘한다! 오늘(22일) 밤 9시 첫 방송!
5시간전 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박하얀 “‘골때녀’에서 유일하게 울었던 경기가 구척장신과의 데뷔전…꼭 복수해야겠다는 각오”
8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주우재X노민우X곽범, ‘인테리어계 수지’ 교수의 집 임장
11시간전 MBC
[SBS 멋진 신세계] 한태섭 감독, “임지연 캐스팅 0순위! 신서리의 기백 닮아” 임지연 ‘원앤온리’ 캐스팅 비하인드!
10시간전 SBS
<한국인의 밥상> 90세 목전에 찾아온 ‘제2의 신혼’...노부부의 세월 깃든 밥상!
10시간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