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16곳의 시장과 도지사 선거에는 50여 명이 출마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생존과 국가 균형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지방 소멸 위기, 경기 침체 등 지역은 어려운 현안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과 도지사 후보들은 저마다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라며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은 전국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를 만나 지역 최대 현안에 대한 입장과 유권자를 향한 약속을 들어봤다. 또 지역 유권자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다음과 같이 생생한 인터뷰로 담았다.
- 박정순 “정말 이제 미래를 위해서 잘 정치하실 분들을 위해서 투표하는 마음입니다.”
- 김주일 “국민의 선택을 받으신 거니까 앞으로 국민의 뜻을 잘 따라서 정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 지방선거, 미래를 묻다’는 6월 2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