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클래식 전문 라디오 채널 KBS클래식FM(수도권93.1MHz)이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이끄는 12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방송으로 비발디의 명곡 ‘사계’ 전곡 연주 무대를 선보인다.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티보르 버르가로부터 “일생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프라하 필하모닉, 신포니아 로테르담, 괴팅겐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각국 정상급 악단들과 협연했으며, 2012–2019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카메라타 솔(Camerata SOL) 예술감독으로 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 ‘사계’ 프로젝트,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무대 등 대형 기획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7월 29일 수요일, 30분 확대 편성으로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라이브 전용 ‘스튜디오 콩’에서 특집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비발디 사계 전곡” 무대를 펼칠 김응수와 카메라타 솔. 클래식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비발디 ‘사계’는 누구나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는 곡이지만, 공연 무대가 아닌 라디오 생방송 라이브로는 연주된 적이 없다.
이 곡을, 한국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카메라타 솔의 체임버 연주로 라디오 청취자들을 위해 발췌가 아닌 전곡 무대로 준비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KBS 클래식FM만이 할 수 있는 고품격 기획 무대를 생방송으로 펼치게 된다.
이 시대 최고 음악가들의 연주로 클래식 음악의 깊고 다채로운 세계가 24시간 펼쳐지는 우리나라 유일의 전문 음악 채널, KBS클래식FM! 마에스트로 김응수와 KBS가 함께 여러 달에 걸쳐 준비한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 “특집-바이올리스트 김응수의 비발디 사계 전곡 라이브” 90분 생방송 무대를 통해 한여름 찜통 더위를 음악의 힘으로 이겨낼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본 방송은 수도권 주파수 93.1MHz에서 들을 수 있으며, KBS 어플리케이션 ‘콩’ 보이는라디오와 유튜브 ‘KBS클래식FM’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과 다시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