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상우, ‘2,600만 조회수’ 터뜨린 ‘가수 아들’ 공개

  • 2026.09.08 09:42
  • 2시간전
  • KBS

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싱글즈의 ‘남사친’인 가수 이상우가 찾아온다. 반가운 재회 속에서 이상우는 황신혜, 양정아와 드라마에서 각각 친구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공개하고, 신계숙과는 함께 오토바이를 타며 쌓은 각별한 친분을 드러낸다. 특히 동갑내기 황신혜와는 허물없는 ‘현실 친구’ 케미를 선보인다.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황신혜에게 “왜 이렇게 어설프냐”, “허술하다” 등의 거침없는 직설 화법을 쏟아내어 ‘신혜 잡는 저격수’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상우가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낸다. 이상우는 네 살 때부터 음악을 가르친 둘째 아들이 2,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 ‘캔트비블루’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성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발달 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애가 더욱 단단해졌음을 고백하고,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두 아들을 향한 대견한 마음을 내비친다.

‘발라드 황제’ 이상우의 전성기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대상을 놓쳤던 비화를 털어놓는다. 이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의 메가 히트로 가요계 정상에 올랐고, 1위 가수로서 한 번에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회식비를 감당했던 전성기를 회상한다. 한편, 이상우와 싱글즈는 80, 90년대 스타 가수로 변신해 ‘앞마당 가요톱10’을 진행하는데, 이들이 재현한 가수의 무대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가수 이상우와 함께한 추억 여행은 9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KBS
  • KB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