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첫훈련 돌입’ 경영팀, 올림픽서 금빛물살 가른다

  • 2024.07.24 00:10
  • 2시간전
  • 경상일보
‘파리 첫훈련 돌입’ 경영팀, 올림픽서 금빛물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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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노리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에 프랑스 파리 생드니에 있는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 입구로 들어섰다.

남자 자유형 400m의 유력한 메달 후보로 내심 금메달까지 노리는 김우민(강원도청)은 오네수부아 수영장 훈련이 끝난 뒤 "사전캠프에서 훈련을 잘 마쳤고, 오늘 테이퍼링(강훈련 뒤 기록 단축을 위해 훈련을 조절하는 것)을 시작했다.

남자 자유형 400m는 파리 올림픽 수영 첫 메달이 나오는 종목이다.

자유형 200m에서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한국 경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는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 첫 메달 획득을 노린다.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올림픽 수영 단체전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속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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