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전시회 개최 2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타진한 행사였다.
뿐만 아니라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 밀리터리 전술 슈팅 '프로젝트 아크'와 생존 생활형 시뮬레이션 '딩컴 투게더'를 첫 공개하면서 다양한 장르를 살펴보고자 하는 관람객들을 전시장 안으로 불러 모았다는 평이 나왔다.
올해 전시회에 앞선 행사에서 지스타는 모바일게임 전시에 너무 치우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시연 버전에서 보스 '헥세 마리'를 새롭게 공개,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스타 단독 부스 참가가 처음인 만큼 신작 출품에 더욱 힘을 기울이는듯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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