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의 기량을 뽐내는 김연경(36·흥국생명)이 V리그 여자부 최소 경기 5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연경은 지난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7점을 추가했다.
올 시즌 김연경의 한 경기 최소 득점은 13점이었다.
김연경은 13일 자신의 V리그 221번째 경기를 치른다.
#경기 #김연경 #5000득점 #최소 #기록 #시즌 #여자부 #득점 #221번째 #v리그 #6번째 #누적 #13일 #2005-2006시즌 #주포였 #페퍼저축은행 #337번째 #최초 #고지 #10일 #치른 #17점 #세울 #달성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