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보는 사랑과 존재의 의미 ... 영화 "죽기 전에 한 번만" 2월 대개봉

  • 2025.01.22 05:00
  • 8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보는 사랑과 존재의 의미 ...  영화 "죽기 전에 한 번만" 2월 대개봉
SUMMARY . . .

한때는 사랑도, 일도 열정적으로 해내던 그녀가 이제는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와 죽음을 앞둔 현실 속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던 중 '민정'은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들을 찾아가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는지를 확인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청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던 민채연 감독이 또 한 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과 사랑, 죽음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쾌활하고 발랄한 모습이 아닌 현실적이고 조금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 관객들은 '민정'의 고뇌와 사랑에 공감하며 눈물과 웃음을 함께 나눌 것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연인들과 만나며 삶의 의미를 찾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영화 "죽기 전에 한 번만"은 2025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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