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지상렬과 대화를 나누던 그녀는 "목소리에 감기 기운이 있다", "여행 좀 가자", "밥은 먹었냐"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 여성의 정체는 지상렬의 형수로 밝혀졌다.
그는 "어머니가 아프실 때 형수가 대소변까지 받아내며 병 시중을 들었다"며 형수의 헌신에 감동을 표했다.
방송에 함께 등장한 지상렬의 큰형은 지상렬과 전혀 닮지 않아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 #형수 #어머니 #큰형 #정체 #방송 #등장 #따뜻 #졸업사진이 #알려진 #대화 #닮지 #닮았 #눈만 #주방 #생전 #아프실 #시중 #대소변 #그녀 #여성 #23살 #헌신 #밝혀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