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5년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배출시설(4~5종) 신고 사업장인 자동차정비, 산업용 보일러, 콘크리트․아스콘 제조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 부착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는 4천5백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서귀포시에 소재한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으로, 사업장 당 방지시설 1세트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9년 이후 현재까지 12억5천8백만원을 들여 38개소의 노후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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