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즌3' 최종회, '행복 축구'로 마무리…후속작은 미정

  • 2025.02.02 20:26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뭉쳐야 찬다 시즌3' 최종회, '행복 축구'로 마무리…후속작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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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감독은 메인 셰프로, 김남일, 조원희 코치는 수석 셰프 겸 웨이터로 변신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감코카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의 입장부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

스태프 팀의 감독으로는 김용만이 선임돼 안정환 감독에게 도발적인 선전포고를 날린다.

김용만 감독은 "안정환은 내 손바닥 위"라며 기선을 제압하려 하고, 안정환 감독은 "자기 스케줄도 잘 모르시는 분이 무슨"이라며 실소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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