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는 "20~30대 시절 스키장에서 살다시피 했다"며 박선영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김일우는 박선영의 스키 장비를 챙겨주는 것은 물론, 스키 부츠까지 직접 신겨주는 자상함을 선보였다.
스키 준비를 마친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무전기를 건네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소통하자"고 제안했다.
박선영 앞에서 제대로 매력을 발산한 김일우의 화려한 스키 실력은 5일 밤 9시 30분 채널A '신랑수업' 14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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