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GPUN의 우수한 개발 자원 및 개발력, 현재 준비하는 서브컬처게임 '테라리움'의 개발 완성도 등을 확인하고, 지피유엔의 성장 가능성에 재무적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로 참여했다.
한편, 웹젠의 이번 투자는 게임투게더에 대한 전략적 투자 이후 올해, 두 번째 투자다.
웹젠은 이후에도 우수 개발사들을 발굴해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따라 SI, FI 등 다양한 경로로 외부 투자를 이어가며 미래성장동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 사업 일정에 맞춰, 서브컬처게임 '테르비스'와 자회사 '웹젠레드코어'가 언리얼엔진 5로 개발하는 신작 MMORPG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직접 제작해 게임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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