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가영, 하차 의사 밝히지 않아… 통편집은 "사실 아냐"

  • 2025.02.07 09:37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골때녀' 김가영, 하차 의사 밝히지 않아… 통편집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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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BS는 김가영 하차 요구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가영은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상태다.

유족은 "선배 4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발견하고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가영은 출연 중이던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으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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