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7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서비스 1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MCC)' 시스템을 채택한 MMORPG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 2시간마다 '19주년 포인트'를 적립하고 포인트를 1점 사용할 때마다 강화 인챈트 안정제, 소켓 가공 안정제 등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를 균등한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또 매일 몬스터 처치 미니 게임을 완료하면 버프 아이템과 경험치 카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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