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추가해 대회 개막 이후 획득한 메달 숫자를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늘렸다.
전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았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더하며 이번 대회를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마쳤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3관왕에 등극했다.
그래도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 전체 9개 금메달 중 6개를 휩쓸며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으로 마쳐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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