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5골을 연달아 넣으며 9-4로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은 최민정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김설희와 구현지, 강은서, 박민정의 연속 골로 11-10으로 따라붙으며 흐름을 주도했다.
후반 들어 인천광역시청의 구현지와 박민정이 박새영 골키퍼를 연달아 뚫으면서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인천광역시청은 7미터 페널티를 4차례나 연달아 내주면서 19-16까지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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