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5분 만에 450만 원 잃어" 중고거래 사기 피해 고백 "안전 거래인 줄 알았는데… 수수료 명목으로 계속 돈 요구"

  • 2025.02.10 09:06
  • 1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배정남, "5분 만에 450만 원 잃어" 중고거래 사기 피해 고백 "안전 거래인 줄 알았는데… 수수료 명목으로 계속 돈 요구"
SUMMARY . . .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은 보이스피싱 전문가 안정엽 형사와 대화하던 중 "몇 달 전에 인터넷 안전 거래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상대방은 배정남에게 안전 거래 링크를 보냈고, 배정남은 해당 링크를 눌러 150만 원을 입금했다.

상대방은 수수료 때문에 150만 1000원을 다시 보내달라고 요구했고, 배정남은 의심 없이 150만 1000원을 보냈다.

그러자 상대방은 처음에 150만 1000원을 보냈어야 한다며 150만 2000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배정남 #1000원 #거래 #안전 #150만 #링크 #상대방 #의심 #보냈 #요구 #방송 #카메라 #곧바 #새끼' #선생님 #5분 #보이스피싱 #수수료 #눌러 #처음 #사기 #2000원 #입금 #한다며 #다시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