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음악감독을 맡아 해설과 진행을 겸하며,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는 시리즈 중 하나다.
송영민은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KBS 생생클래식, 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등 다수의 음악감독 경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김민지와 세계국제콩쿠르연맹(WFIMC)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는 유료회원 11일 오전 10시, 양산시민 12일 오전 10시, 일반회원 13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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